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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최고’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6-04 14:40


<▲ 한국문화 아카데미 ‘예랑’은 지난달 31일과 6월1일 2일간 웨스트 밴쿠버 앰블사이드 파크에서 열린 다민족 문화행사 ‘Bridge Festival’에 참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궁중혼례복과 혼례 장신구, 조각보, 한국가구 소품 등의 전시회를 비롯해 한복 입어보기, 한국 차 맛보기, 놀이도구(투호, 제기)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사진 예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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